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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O&M, 국내 최초 B2B 자원 재순환 플랫폼 ‘자원多잇다’ OPEN
2022.08.22
  • ▲ ‘자원多잇다’ 사이트 (https://rec.kcen.kr/)

 

포스코O&M(김정수 대표)822일 국내 최초 B2B 자원 재순환 플랫폼자원多잇다홈페이지(https://rec.kcen.kr/)를 신설 오픈했다.

자원多잇다는 기업에서 발생되는 중고물품을 폐기하지 않고 필요한 주인을 찾아줌으로써 탄소저감과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친환경 플랫폼이다.

 

포스코O&M자원多잇다플랫폼 공급망을 제공함으로써 공급처는 폐기비용을 절감하고 수요처는 물품 구입비용을 절감과 동시에 탄소저감 효과까지 가져온다.

절차는 물품을 기부하면 세척, 수선, 업사이클링을 실시한 뒤 물품을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나눔신청 목록에 올린다. 수요처가 필요한 물품을 보고 기본 서류를 갖춰 나눔신청을 하면 확인 후, 물품을 수령 받을 수 있게 된다.

 

자원多잇다는 포스코O&M과 한국기후∙환경네트워크, 사회적 기업 그린웨이브가 협력하여 개발한 최초 B2B자원재순환 플랫폼이라는데 의미가 있다.

특히 홈페이지내에서 물품 재사용을 통한 탄소저감량 수치가 확인이 가능해 내가 아낀 CO2가 얼마나 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. 

현재 공식 사이트에선 500여점 물품이 등록되어 있으며, 종류와 개수는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.

 

포스코O&M 김정수 대표는 우리의 업을 활용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고 환경보호에도 앞장설 수 있어 매우 의미 깊다. 탄소중립은 전 세계적으로 해결해 나가야할 과제이며, 우리는 기업시민으로서 탄소저감활동에 솔선수범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. 꾸준한 활동으로 친환경 활동을 이어나가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.

 

한편, 포스코O&M은 공사 중 발생하는 물품을 장애인, 노인, 보육원, 복지시설,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물품지원을 실시해왔다.

이번 자원재순환 플랫폼 구축은 포스코O&M과 포스코그룹 사업회사들이 전문역량을 협업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다자간 협업사업(CID*)이다.

앞으로도 포스코O&M은 플랫폼 기획 운영을 토대로 사업회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.

 

*CID(Collective Impact Design) : 지역사회가 안고있는 공동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포스코 사업회사들의 역량을 모아 통합솔루션을 제시하고 임팩트를 창출하는 사업